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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가 알아야 할> “아이와 손잡고 등하원하는 조부모님의 모습 -따뜻한 하루의 시작 그리고 함께 지켜야 할 약속들”

맞벌이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조부모님이 어린 손주들의 등하원을 책임지는 모습은 이제 일상이 되었습니다.아침 이른 시간, 작은 손을 꼭 잡고 어린이집 문을 여는 조부모님의 모습은 누구보다 든든하고 따뜻합니다.부모가 일터에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것도, 아이가 익숙한 품에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것도 모두 조부모님의 헌신 덕분입니다.하지만 그 사랑이 더 온전하게 전해지기 위해서는 세대 간 이해, 어린이집과의 소통, 부모와의 협력이 중요합니다.이 글에서는 조부모님이 등하원을 맡을 때 유념해야 할 점들을 중심으로, 조부모님, 어린이집, 부모의 관점에서 다양하게 살펴보고자 합니다.사랑을 더 잘 전하기 위한 따뜻한 배려, 지금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조부모님이 꼭 알아두면 좋은 등하원 유의사항조부모님께서..

부모이야기 2025.07.02

보육교사의 하루 일과: 아이 한 명 한 명을 위한 진짜 하루 : 교사의 역할을 중심으로

보육교사의 하루는 단순히 ‘아이를 돌보는’ 일에서 끝나지 않는다.아침 7시 반, 아무도 오지 않은 교실의 조명을 밝히는 순간부터, 밤늦게 마지막 아이를 배웅하고 청소를 마치는 시간까지, 그 하루는 온전히 아이를 위한 시간이다.아이의 표정을 살피고, 아침 식사를 못 한 아이에게 조금 더 간식을 챙기고, 때로는 조용히 안아주는 것만으로도 그날의 정서를 결정짓는 일이 보육교사의 일과다.많은 사람들은 “그냥 아이랑 놀아주는 일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보육교사의 하루는 세심한 배려, 반복되는 안전 점검, 그리고 감정을 조율하며 이루어지는 고도의 전문직이다.이 글에서는 실제 어린이집의 하루 일과표를 기준으로, 보육교사 한 명이 겪는 진짜 하루를 시간대별로 정리해본다. 보이지 않는 책임감과 정성이 어..

선생님 이야기 202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