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다 보면 크고 작은 아쉬움이 생기기 마련입니다.간식이 너무 단 것 같기도 하고, 선생님이 바빠 보이기도 하고, 혹은 어떤 상황에서는 "이건 꼭 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하지만 막상 말하려고 하면 망설여집니다.“괜히 예민한 부모처럼 보일까 봐...”“혹시 아이가 불이익을 당하진 않을까...”“운영이나 구조적인 문제면 말해도 바뀌지 않을 것 같아서...”이 글에서는 어린이집에 건의하거나 개선을 요청하고 싶은 부모님들의 마음을 담아,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그리고 서로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이야기할 수 있을지 안내해 드립니다. 부모의 의견, 의사표현은 ‘불만’이 아니라 ‘참여’입니다먼저 기억해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부모의 목소리는 어린이집 운영에 반영될 수 있는 소중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