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 31

퍼실리테이터의 역할과 역량, 교사에게 필요한 이유

퍼실리테이터는 집단 내에서 구성원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함께 결론에 도달하도록 돕는 조정자이자 촉진자이다. 단순히 회의를 진행하는 사회자가 아니라, 서로 다른 의견이 조화롭게 모여 공감과 합의로 발전하도록 돕는 전문가다. 보육현장에서도 퍼실리테이터형 원장이나 교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교사 간 갈등을 줄이고 협력문화를 만들며, 회의나 부모상담을 보다 생산적으로 이끈다. 퍼실리테이터가 되기 위해서는 경청, 질문, 피드백, 시각화, 의사소통 구조화 능력이 필요하다. 소통이 잘되는 어린이집은 결국 아이가 행복한 공간으로 발전한다 목차퍼실리테이터의 정의와 역할사회자와 퍼실리테이터의 차이퍼실리테이터에게 필요한 핵심역량어린이집에서 퍼실리테이션이 필요한 이유교사 리더십으로 확장되는 퍼실리테이터의 힘..

선생님 이야기 2025.10.22

참여권이란 무엇일까? 어린이집에서 실천하는 방법

참여권은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유엔아동권리협약 제12조에서 보장된 기본 권리로, 어린이집에서도 존중되어야 한다. 교사 중심의 일방적 지도보다, 아이의 의견을 듣고 함께 선택하는 과정은 자율성과 책임감을 길러 준다. 참여권을 실천하기 위해 교사는 질문하고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며, 아이가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행동이나 표정으로 의사를 전달할 수 있도록 세심히 관찰해야 한다. 아이의 의견을 존중받는 경험은 자존감 향상과 민주적 사고의 기초가 된다목차참여권이란 무엇인가어린이집에서의 참여권 실천 필요성영유아 참여권의 구체적 사례교사가 실천할 참여권 존중 방법존중과 경청으로 자라는 아이1 어린이의 참여권, 아이에게 선택할 기회를 주세..

방광염부터 목 통증까지, 교사가 조심해야 할 질환들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과 하루 대부분을 함께하며 신체적·정신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 끊임없는 움직임과 긴장된 근무환경, 잦은 감정노동으로 인해 다양한 질병이 발생한다. 대표적으로 방광염, 근골격계 질환(목·허리통증), 성대결절, 스트레스성 위염, 피로 누적에 따른 면역력 저하 등이 있다. 특히 물을 자주 마시지 못하거나 화장실을 참는 습관, 장시간 서 있거나 낮은 자세로 아이를 돌보는 근무환경은 교사 건강을 위협한다. 원장은 교사의 건강이 곧 아이의 안전과 직결된다는 인식을 가지고, 근무환경 개선과 정기적 건강관리 지원이 필요하다. 교사가 자주 걸리는 질병의 특징대표 질병 5가지어린이집 근무환경과 질병의 상관관계교사를 위한 예방법원장이 실천할 건강한 조직관리 어린이집 교사가 자주 걸리는 질병 5..

선생님 이야기 2025.10.20

교사의 건강을 지키는 방광 관리 습관

어린이집 교사들은 바쁜 일과 속에서 화장실을 제때 가지 못하거나 물을 충분히 마시지 못해 방광염에 자주 노출된다. 방광염은 세균이 요도로 침투해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초기에 적절한 대처를 하지 않으면 만성화될 수 있다. 특히 화장실을 자주 참는 습관, 수분 부족, 면역 저하가 주요 원인이다. 교사들은 아이들을 돌보느라 자신의 건강을 뒤로 미루기 쉽지만, 방광염은 반복되면 업무 효율과 집중력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예방법으로는 충분한 수분 섭취, 배뇨 습관 개선, 면역력 강화, 속옷 관리가 중요하다. 원장은 교사들이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 개선과 건강관리를 지원해야 한다. 목차교사에게 방광염이 흔한 이유방광염의 주요 증상과 위험 신호어린이집 근무 환경이 주는 영향교사를 위한 실질적 예방..

선생님 이야기 2025.10.19

어린이집 급식, 믿어도 될까?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기준

어린이집 급식은 아이의 하루 영양을 책임지는 중요한 부분이지만, 부모 입장에서는 위생과 안전이 가장 큰 걱정거리다. 최근 뉴스에서도 급식 재료 관리나 조리환경 문제로 불안감을 느끼는 부모가 많다. 그러나 대부분의 어린이집은 식품위생법과 급식 운영 지침에 따라 위생교육, 검수기록, 식단 점검을 철저히 시행하고 있다. 원장은 조리사와 함께 재료의 신선도, 보관온도, 조리도구 소독 상태를 매일 확인하며, 학부모 공개일 등을 통해 신뢰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급식이 걱정될 때는 원에게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가정에서도 아이의 식습관과 반응을 함께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 목차왜 어린이집 급식이 중요한가급식이 걱정되는 이유위생관리와 법적 기준부모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방법신뢰받는 급식문화의 조건어린이집 급식이 걱..

냄새만 남아도 위험하다, 삼차흡연의 진실

어린이집에서 직접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집에서 흡연한 교사의 옷과 머리카락에 남은 니코틴 잔여물은 아이에게 간접흡연 피해를 줄 수 있다. 이를 ‘삼차흡연’이라 하며, 보이지 않지만 오랫동안 공기 중에 퍼져 어린이의 폐 기능 저하, 기관지염, 면역 약화를 초래한다. 영유아는 키가 작고 호흡이 빨라 미세한 잔류물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교사의 금연 실천은 단순한 개인 선택이 아닌 보육 현장의 건강 의무다. 원장은 교직원의 흡연 습관을 비난하기보다 예방 중심의 금연문화 조성과 교육을 통해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목차집에서 피운 담배도 간접흡연이 되는 이유삼차흡연의 개념과 위험성영유아에게 미치는 실제 영향교사와 원장이 실천할 금연관리 방법건강한 보육환경을 위한 문화 만들기어린이집 교사, 집에서 피운 ..

어린이집 간접흡연, 아이 건강에 미치는 숨은 위협

간접흡연은 담배를 직접 피우지 않아도 타인에게 전달되는 연기 속 유해물질에 노출되는 것을 말한다. 특히 어린이집과 같은 밀폐된 공간에서 교사나 보호자가 흡연 후 냄새가 남은 옷이나 손으로 아이를 돌볼 경우, 아이는 ‘삼차 흡연’에 노출된다. 이는 영유아의 폐 기능 저하, 천식, 중이염, 집중력 저하 등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원장은 교직원의 금연 생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어린이집 내외 금연 구역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단순한 규제보다는 건강 교육과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금연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어린이집 간접흡연, 아이 건강에 미치는 숨은 위협 1. 간접흡연이란 무엇인가간접흡연은 흡연자가 내뿜는 연기나 담배 끝에서 나오는 연기를 타인이 들이마시는 것을 말한다..

흡연하는 교사, 법적 문제와 기관의 대응법

어린이집은 국민건강증진법상 전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교사가 원내나 출입구 근처에서 흡연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러나 법적 제재를 넘어 더 중요한 것은 영유아 건강 보호와 교사의 윤리적 책임이다.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하는 교사가 흡연 냄새를 남기거나 흡연 장면을 노출할 경우, 기관 이미지와 신뢰도에 큰 타격이 발생한다. 따라서 원장은 단순한 제재보다는 예방과 지원 중심의 접근이 필요하다. 근로계약서 내 금연조항 명시, 냄새관리 의무, 금연 프로그램 연계 등의 체계적인 관리가 바람직하며, 교사의 스트레스 관리 지원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 목차어린이집 교사 흡연, 왜 문제가 되는가국민건강증진법과 법적 제재 내용보육교직원의 윤리적 기준과 기관의 책임원장이 취할 수 있는 실질적 대응 절차금연 문..

어린이집 행사, 왜 부모 참여가 필요할까? 현장 교사가 전하는 진짜 이유

어린이집의 행사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가정과 기관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과정’입니다. 부모의 참여는 아이에게 ‘나를 위해 부모가 함께한다’는 안정감을 주며, 교사에게는 교육활동의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됩니다. 반면 참여율이 낮은 경우, 아이는 소외감을 느끼거나, 교사는 학부모와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실제 어린이집 현장의 사례를 통해 부모 참여가 보육의 질을 어떻게 높이는지, 그리고 참여가 아이의 정서 발달과 사회성에 어떤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봅니다목차어린이집 행사의 진짜 목적부모 참여가 아이에게 주는 심리적 효과교사와 부모의 신뢰가 만들어내는 변화실제 사례로 보는 부모 참여 효과참여가 어려운 부모를 위한 대안어린이집이 부모 참여를 유도하는 방법함께..

부모이야기 2025.10.14

어린이집 중대재해 예방 완벽 가이드: 교사와 원장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보육환경

중대재해, 어린이집도 예외가 아닙니다“아이 한 명의 안전은 시설 전체의 책임입니다.”2022년 1월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이제 공장이나 건설현장뿐 아니라, 어린이집과 같은 보육시설에도 적용됩니다.아이 또는 교직원 한 명이 큰 부상을 입거나 생명을 잃는 사고가 발생하면, 이는 **‘중대시민재해’**로 분류되어 원장(경영책임자)까지 형사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한 어린이집에서 통학버스에 아동이 방치되어 의식을 잃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또 다른 곳에서는 미끄럼틀 고정 불량으로 아이가 낙상해 골절을 입었습니다. 이런 사고는 단순한 불운이 아닙니다. **‘예방할 수 있었던 인재(人災)’**로 분류됩니다.따라서, 어린이집의 안전관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이 글은 교사와 원장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중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