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니까 그럴 수 있죠”… 그 말, 정말 괜찮을까요?어린이집교사는 매일 수십 명의 아이들을 마주합니다.하지만 가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집니다.아이에게 팔을 물리거나, 머리채를 잡히거나, 발길질을 당하는 일.이때 가장 흔히 들려오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니까 그럴 수 있죠.”“선생님은 참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과연 이 말은 타당할까요?그리고, 교사의 인권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2. 실제 사례 – 뉴스 속, 교사들이 겪는 현실사례 ① 서울 A어린이집 교사, 3세 아동에게 팔 물림서울의 한 어린이집 교사는 3세 반 아이에게 팔을 심하게 물렸습니다.피부가 찢어질 정도로 상처가 깊었지만, 원에서는 부모에게 조심스럽게 알릴 수밖에 없었습니다.학부모는 “그 나이 또래는 원래 그런다”며 사과는커녕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