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정보와 읽게 된 계기
이 책은 지나영 저자가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라는 이름으로,
아이를 단순히 “잘 키우는 것”을 넘어, “삶을 스스로 개척할 수 있는 내면이 단단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핵심 원칙들을 정리한 육아서입니다. 출판사는 21세기북스이며, 많은 부모와 보육현장의 관심을 받고 있는 책입니다.
“이제는 방법보다 본질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펼쳤습니다.

🔎 책의 핵심 메시지 요약
이 책이 전하는 ‘본질육아’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이를 단순히 통제하거나 결과 중심으로 키우지 말고,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며 자랄 수 있도록 존중과 자율을 기반으로 하라 - 육아의 출발은 아이가 아닌 부모, 즉 **‘나 자신’**을 돌아보는 것.
부모의 가치관, 자존감, 태도가 아이의 내면 성장에 큰 영향을 준다. - 아이가 가진 고유한 재능이나 성향을 억지로 틀에 맞추기보다,
아이의 ‘빛’을 살려주는 것이 진짜 교육이다. ʻ밥을 짓듯 아이를 키워라ʼ는 표현이 이를 잘 보여준다. (교보문고) - 외형적 성취보다, 내적 동기, 자존감, 자기조절력 같은 ‘내면의 힘’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개발 & 계발 블로그")
즉, 이 책은 “육아 = 학습 + 통제”가 아니라,
“육아 = 자율 + 존중 + 내면을 살피는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 보육교사에게 주는 적용점
보육현장에서 아이와 매일 마주하는 교사라면, 이 책이 주는 메시지는 단순한 부모교육을 넘어, 교육자로서의 태도를 돌아보게 해줍니다.
- 아이를 획일적으로 지도하기보다,
각 아이의 개성과 속도를 존중하고 그 ‘빛’을 살리는 보육이 가능해집니다. - 평가나 통제 중심이 아닌 경청과 공감을 통해 아이의 자율성과 자존감을 키우는 태도를 배울 수 있습니다.
- 부모와 교사가 함께 본질육아를 이해한다면, 서로 다른 공간에서도 같은 가치관으로 아이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 특히 유아 시기는 정서와 자존감 형성에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작은 행동 하나, 말 한마디가 아이의 내면에 오래 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 부모에게 주는 통찰
부모 입장에서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유용합니다.
-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라는 막막함 대신,
“아이에게 필요한 건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게 만듭니다. - 자녀의 성공이나 점수 대신,
아이의 행복, 자율, 책임감 같은 내면의 가치를 우선시하게 합니다. - 아이에게 무조건적인 사랑과 존재 가치를 먼저 보여주는 것이,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는 밑거름임을 설득력 있게 알려줍니다. - 아이의 작은 변화나 감정, 말 한마디를 귀하게 여기는 부모의 태도가
아이의 자존감과 자율성을 오래도록 지켜줄 수 있다는 믿음을 줍니다.
✨ 인상 깊은 문장
“아이 이전에 부모 자신을 돌아보라.” (인생의 발견)
“아이의 고유한 빛을 지우지 말고, 밥을 짓듯 아이를 키워라.” (교보문고)
이 말들이 머릿속에 오래 남았습니다. 아이를 변화시키기 전에, 나부터 먼저 바르게 서라는 메시지.
✅ 책의 장점과 아쉬운 점
장점
- 지나영 저자의 소아정신과 의사 및 부모 코칭 경험이 바탕이 되어 있어 현실감과 신뢰도가 높습니다. (카카오페이지)
- 육아를 처음 시작하는 부모뿐 아니라, 보육교사, 원장, 가정 모두에 적용 가능한 실천적인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 과도한 경쟁 중심의 육아나 통제 중심 매뉴얼이 아니라,
아이와 부모의 내면과 관계를 다져주는 ‘본질 중심’ 육아로 방향을 제시합니다.
아쉬운 점
- 모든 가정이나 아이에게 똑같이 적용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현실적 제약(시간, 환경, 사회적 요구) 때문에 “이론은 좋지만 실천이 어렵다”고 느끼는 부모도 있을 수 있습니다.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보육교사로서 아이를 왜, 어떻게 키워야 할지 고민하는 분
- 자녀를 점수나 결과 중심이 아니라 내면과 가치 중심으로 키우고 싶은 부모
- 어린이집 원장님이나 보육기관 관계자
- 육아에 지쳐 ‘본질’을 잃었다고 느끼는 부모
📎 세 줄 요약
-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는 아이를 시험이나 성과의 도구가 아닌,
“자율과 존중 속에서 스스로 자라는 존재”로 보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 부모와 교사 모두 자신의 태도를 돌아보며, 아이의 내면과 개성을 살리는 교육을 시작할 수 있게 돕습니다.
- 과잉 경쟁과 통제가 아닌, 따뜻한 공감과 신뢰 속에서 아이는 진짜로 자란다는 희망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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