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모도, 교사도 당황스러운 순간“어머니, 아이가 지금 38.5도 열이 나요. 오실 수 있나요?”어린이집에서 걸려오는 발열 연락은 부모에게 갑작스러운 긴장감을 줍니다.하지만 이 상황은 부모뿐 아니라 보육교사에게도 큰 부담이 됩니다.열나는 아이는 언제든 발작·경련을 일으킬 수 있고, 교사는 그 아이를 돌보면서 동시에 다른 10명 이상의 아이들을 안전하게 살펴야 합니다.그 순간 교사의 마음은 “혹시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과 긴장으로 가득합니다.따라서 부모가 “바로 갈 수 없다”는 말은 교사에게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아이 전체의 안전 관리가 흔들릴 수 있는 위기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2. 어린이집에서 열이 난 아이, 먼저 확인할 것(1) 체온 기준37.5℃ 이상: 미열 → 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