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사는 단순히 아이를 돌보는 직업이 아니다. 아이의 하루를 함께하며 성장의 방향을 제시하는 ‘전문가’이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보육교사가 되어야 할까? 첫째, 아이를 진심으로 이해하려는 사람, 둘째, 감정 조절이 잘 되는 사람, 셋째, 배움을 멈추지 않는 사람이다. 보육현장은 매일 변하고, 교사는 그 변화에 함께 성장해야 한다. 이 글에서는 실제 어린이집 원장의 시선에서 본 보육교사의 자질과, 아이 중심 교육에 필요한 인성·전문성의 조건을 구체적으로 풀어본다.1. 보육교사는 단순한 ‘직업’이 아니다 보육교사는 매일 아이의 하루를 설계하고, 그 속에서 아이의 발달과 정서를 함께 지켜보는 사람이다.많은 이들이 ‘아이를 좋아해서’ 교사가 되길 꿈꾸지만, 실제 현장은 그 이상을 요구한다.교사는 사랑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