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사진이 하루에 몇 장이나 올라오는지 확인하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사진이 많을수록 잘 돌봐주는 것 같고, 없는 날은 괜히 불안해집니다. 하지만 그 사진을 찍고 정리하는 건 결국 교사의 몫이며, 그 시간만큼 아이와의 실제 상호작용은 줄어듭니다. 이 글에서는 사진 공유가 보육 품질을 결정하지 않음을 설명하고, 교사와 부모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사진보다 중요한 건, 교사가 아이와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입니다목차 1. 왜 사진이 중요한가요? – 부모의 마음부터 이해합니다2. 사진이 많으면 좋은 어린이집일까요?3. 사진 한 장, 교사에겐 몇 분짜리 업무일까요?4. 사진 찍느라 아이를 못 안는 교사5. 보육과 기록의 균형, 가능한가요?6. 부모님의 불안, 어떻게 소통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