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집니다” 아이의 이름 한 줄이 곧 ‘신뢰’의 무게입니다어린이집 교사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원아의 개인정보를 다룹니다.출석부, 건강기록, 사진첩, 상담일지, 연락망 등—이 모든 것이 개인 정보입니다.그런데 교실 안에서 이 정보들이 안전하게 관리되지 않으면,아이와 부모의 신뢰는 단숨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최근 한 어린이집에서는 상담일지가 복도에 그대로 놓여 부모가 다른 아동의 내용을 읽은 사건이 있었습니다.단 한 장의 종이가 ‘유출 사고’로 이어졌고, 교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까지 받게 되었죠.이처럼 개인정보 보호는 단순히 행정 절차가 아니라,교사의 전문성과 윤리의 기준을 드러내는 중요한 영역입니다.이 글에서는 교사가 반드시 지켜야 할 개인정보 보호 원칙과 실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