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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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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중대재해 예방 완벽 가이드: 교사와 원장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보육환경 중대재해, 어린이집도 예외가 아닙니다“아이 한 명의 안전은 시설 전체의 책임입니다.”2022년 1월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이제 공장이나 건설현장뿐 아니라, 어린이집과 같은 보육시설에도 적용됩니다.아이 또는 교직원 한 명이 큰 부상을 입거나 생명을 잃는 사고가 발생하면, 이는 **‘중대시민재해’**로 분류되어 원장(경영책임자)까지 형사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한 어린이집에서 통학버스에 아동이 방치되어 의식을 잃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또 다른 곳에서는 미끄럼틀 고정 불량으로 아이가 낙상해 골절을 입었습니다. 이런 사고는 단순한 불운이 아닙니다. **‘예방할 수 있었던 인재(人災)’**로 분류됩니다.따라서, 어린이집의 안전관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이 글은 교사와 원장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중대재..
어린이집 위험성 평가: 사고를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 완벽 가이드 어린이집의 안전, ‘위험성 평가’에서 시작된다부모가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길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단어는 ‘안전’입니다.하지만 안전은 단순히 미끄럼 방지매트나 소화기를 비치하는 문제에 그치지 않습니다.아이들이 생활하는 모든 공간, 교사의 동선, 조리실의 위생, 놀이터의 구조 하나까지**‘위험성 평가(Risk Assessment)’**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될 때 비로소 안전이 완성됩니다. 최근 정부는 어린이안전관리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을 개정하며어린이집을 포함한 모든 어린이 이용시설에 위험성 평가를 법적으로 의무화했습니다.이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실질적 안전 장치입니다.이 글은 어린이집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위험성 평가의 정의, 법적 근거, 사례, 단계별 절차,..
어린이집 문서는 왜 작성하고, 보존해야 할까?- 법적 근거부터 실제 사례까지 완벽 가이드 문서는 ‘신뢰’이자 ‘보호막’이다어린이집의 하루는 수많은 기록으로 이루어집니다.아이의 생활기록부, 교사의 근무일지, 급식일지, 회계장부, CCTV 관리대장까지—이 모든 문서는 **“어린이집이 책임 있게 운영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근거”**입니다.만약 감사나 부모 민원이 제기되었을 때, 관련 문서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그때 그렇게 했다”는 말보다,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라는 문서 한 장이 훨씬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문서는 단순한 업무가 아니라, **어린이집을 보호하는 ‘안전벨트’**입니다.지금부터 문서 보존의 이유, 법적 근거, 실제 사례, 그리고 운영에 도움이 되는 실천 가이드까지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1. 법적 근거 – 문서 보존은 ‘의무’입니다문서 보존은 선택이 아..
어린이집 개인정보 관리, 실수 0건 만드는 완벽 가이드 부모의 신뢰는 개인정보에서 출발한다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는 부모의 가장 큰 관심사는 안전이다. 안전은 교실 환경과 급식 위생만이 아니라 아이의 이름, 연락처, 건강정보, 사진과 영상, 상담 기록, CCTV 영상까지 모두 포함한다. 이 정보들이 허술하게 다뤄지면 작은 부주의도 큰 사회적 파장으로 확산된다. 실제로 연락처를 단체방에 올렸다가 항의가 빗발치거나, 행사 사진을 동의 없이 SNS에 올려 민원이 제기되는 사례가 반복된다. 나아가 유출이 확인되면 원장과 교직원은 법적 책임을 피하기 어렵다.개인정보 관리자는 행정 담당자를 넘어 어린이집 신뢰의 최후 보루다. 법이 요구하는 최소선을 지키는 데서 멈추지 말고, 한 발 앞서 점검하고 대비해야 한다. 이 글은 관리자가 감사에 대비해 실수를 0건으로 줄이는 실행..
어린이집 교사가 꼭 알아야 할 개인정보 보호 가이드 “교사의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집니다” 아이의 이름 한 줄이 곧 ‘신뢰’의 무게입니다어린이집 교사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원아의 개인정보를 다룹니다.출석부, 건강기록, 사진첩, 상담일지, 연락망 등—이 모든 것이 개인 정보입니다.그런데 교실 안에서 이 정보들이 안전하게 관리되지 않으면,아이와 부모의 신뢰는 단숨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최근 한 어린이집에서는 상담일지가 복도에 그대로 놓여 부모가 다른 아동의 내용을 읽은 사건이 있었습니다.단 한 장의 종이가 ‘유출 사고’로 이어졌고, 교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까지 받게 되었죠.이처럼 개인정보 보호는 단순히 행정 절차가 아니라,교사의 전문성과 윤리의 기준을 드러내는 중요한 영역입니다.이 글에서는 교사가 반드시 지켜야 할 개인정보 보호 원칙과 실제 사례..
어린이집 언론 보도로 인한 피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 학부모와 교직원을 위한 언론 분쟁 가이드 언론의 힘, 때로는 부담이 될 때 어린이집에서 일어난 작은 사건이 언론을 통해 과장되거나 사실과 다르게 보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학부모나 교직원 입장에서는 짧은 기사 한 줄이 평판과 신뢰를 흔들어 놓을 수 있습니다.실제로 어린이집 에서는 **“사실은 다르다”**라는 목소리가 뒤늦게 알려지면서, 아이들과 교사 모두가 큰 상처를 입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2023년 한 어린이집의 안전사고가 지역 언론에 보도되었을 때, 해당 기관은 내부 규정을 따르고 즉각 조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사에서는 마치 관리가 전혀 없었던 것처럼 표현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교사들은 부당한 비난을 받았고, 부모들은 불안을 느꼈습니다. 이처럼 언론 보도는 한순간에 신뢰를 흔드는 양날의 칼이 될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만약..
유아 성교육, 언제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 부모님이 꼭 알아야 할 성교육 가이드 성교육은 ‘나중에’가 아닙니다많은 부모님들은 성교육을 초등학교나 사춘기 즈음으로 미루곤 합니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만 3세 이후부터 성에 대한 호기심과 행동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아이는 거울 앞에서 자기 몸을 자세히 관찰하거나, 친구에게 “너랑 나는 왜 다르지?”라고 묻기도 합니다. 이런 행동은 부끄러운 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성행동문제의 이해와 대처(강의안).따라서 유아 성교육은 ‘섹스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몸의 소중함, 경계, 존중, 안전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올바르게 안내하는 것이 부모의 중요한 역할입니다.1. 왜 유아 성교육이 필요할까?1) 발달 단계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호기심사례: 5세 아이가 유치원 화장실에서 친구의 몸을 ..
아이들과 함께 맞이하는 제80회 경찰의 날 2025년은 우리나라 경찰 창설 8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입니다. 매년 10월 21일은 경찰의 날로, 국민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경찰관들의 노고를 기리는 의미 있는 날이지요.어린이집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경찰의 날을 맞이하는 것은 단순히 기념일을 알려주는 것을 넘어, **‘경찰은 우리를 지켜주는 고마운 이웃’**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아이들에게 경찰은 낯설고 딱딱한 존재가 아니라, 길을 안내해 주고, 위험에서 보호해 주며, 늘 곁에서 지켜주는 든든한 안전지킴이로 다가옵니다.따라서 이번 경찰의 날을 맞아 아이들과 경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관련 활동을 함께 한다면 아이들이 일상 속 안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영유아 ..